석수장이 눈깜작이부터 배운다 , [석수장이가 돌쪼는 기술보다는 먼저 튀는 돌조각을 피하기 위하여 눈 깜작이는 것부터 배운다는 뜻으로] 어떤 일을 내용보다는 형식부터 배우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우리는 모두 자기파괴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. 그 씨를 자라게 내버려두면 불행만을 초래할 뿐입니다. -도로데 브린데 여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큰 아파트에 살거나, 보다 큰 승용차를 타고 다니거나, 남편의 지위가 높거나, 자녀들이 유명학교에 다니는 것을 자신의 인간적 자질이나 됨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동일시하고, 그러한 것들로 승부를 결정짓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인다. -이태희 사람을 만나면 말을 십분의 삼만 하고 한 조각 마음까지 다 버리지 말라. 호랑이에게 세 입이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사람의 두 마음을 두려워하라. -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- local univs. : local universities : 국내대학들이미 한 일에 대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수그러든다. 하지만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것은 정말 슬프기 그지없다. -시드니 해리스 오늘의 영단어 - JSA : Joint Security Area : 공동경비구역든 거지 난 부자 , 집안 살림은 형편없으면서 겉으로는 부자 행세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. 자연으로 돌아가라! -루소 오늘의 영단어 - hew : 자르다, 마구 베다, 토막내다, 만들다, 깎아 새기다